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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말들

나와 너, 우리의 관계를 위해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덕분에 힘이 납니다. 관계 때문에 힘들고 관계 덕분에 힘이 납니다. 알고 보면 말 때문이고 말 덕분입니다. 무심하고 방관하여 꼬이고 얽혔던 나와 나 사이에 진작 알았다면 더 좋았을 말들, 나와 너의 관계 속에서 그때 하지 않았다면 차라리 다행이었을 말들, 나와 우리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일찍 깨달았다면 훨씬 괜찮았을 말들, 우리들의 아름다운 관계를 위해 이제라도 비로소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들을 책에서 캐낸 보물 같은 문장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덕분에 힘이 납니다. 관계 때문에 힘들고 관계 덕분에 힘이 납니다. 알고 보면 말 때문이고 말 덕분입니다. 무심하고 방관하여 꼬이고 얽혔던 나와 나 사이에 진작 알았다면 더 좋았을 말들, 나와 너의 관계 속에서 그때 하지 않았다면 차라리 다행이었을 말들, 나와 우리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일찍 깨달았다면 훨씬 괜찮았을 말들, 우리들의 아름다운 관계를 위해 이제라도 비로소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들을 책에서 캐낸 보물 같은 문장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SBS 아나운서이다.
라디오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DJ 겸 PD,로 10년간, 피겨스케이팅 스포츠캐스터로 14년간 일하고 있다.
<열린 TV 시청자세상>과 라디오 캠페인 <우리말 지킴이> 역시 다년간 진행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팟캐스트 프로그램 <당신의 서재>를 제작한 것을 계기로 독서를 시작하여
저서 <아무것도 아닌 기분>,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 하니?>, <두근두근 내 일상의 소확행> 세 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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